사업을 이미 꾸려가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양합니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많은 분들이 그들의 회사 또는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생각지 못했던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 다. 꿈꿔오던 사업이나 회사의 ‘시작’이 그 전에는 비현실적으로 보일지라도, 잠재력을 가진 무언가 또는 누군가는 어딘가에서는 ‘시작’해야 비로서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마리, 그리고 그녀와 함께 뒤에서 일하 는 팀원들이, 맥스와 젠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정말 예기치 않은 행운의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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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젠은 제한된 인력과 자원으로 온라인 영어 교육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에 회의적이었고, 한국과 필리핀이 거리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의 팀으로 함께 성공적인 길을 걷는다는 것은 매우 비현실 적인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면 맥스는 영어 교육 사업에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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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들에게는 우리의 사업 시나리오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심지어 ‘첫 걸음조차 내딛지 못할 거야.’ 라고 생각되어 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시도조차 전혀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 을까요? 일단 시도를 해야 어떤 결과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마리와 제프는 그들의 영어 교육 사업에 대 한 열정과 결심을 진정성 있게 맥스와 젠에게 설명 했으며, 드디어 그들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용 기와 기대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맥스와 젠은 스피크 잉글리쉬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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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와 젠은 한국의 명성 있는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맥스는 세라믹 공학을 전공 한 후 한국 국립연구 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그는 한국의 세계적인 대기업 중 한 곳에서 연구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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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젠은 건축학을 공부했지만 졸업 후 대만에 본사를 둔 IT 회사에서 마케팅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 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좀 더 다양한 문화와 어학에 관심이 있어 유럽으로 가, 공부를 했고 새로운 문화 와 함께 영어 실력을 기른 그녀는 한국으로 돌아와 글로벌 의료 기기 및 제약 회사의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현재 젠은 한국에서 자신의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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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와 마리, 맥스와 젠은 스피크 잉글리쉬 가족의 일원입니다..

 
     스피크 잉글리쉬는 새로운 신생 기업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작습니다. 하지만 영어 교육에 있어서는 큰 열정과 포부를 가진 커다란 회사라고 믿습니다. 또한 그들의 풍부한 경험과 삶의 노하우가 ‘스피크 잉글 리쉬’라는 여행을 독특하지만, 가족처럼 편안한 학습 경험으로 만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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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말하기는 열정, 인내, 사심에 관한 것입니다.
 
     계속 웃어! 최고가 올 것이다.!